あがり : 우리말로는 마지막, 마무리라는 뜻으로 원래 화류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내는 차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오차(お茶), 대개 식사가 끝남을 알리는 용어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