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ference of Ministers & Governers of the Group of 10 :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등이며 이들 국가의 재무장관 중앙 은행 총재들이 모여 국제통화제도에 관한 논의 선진국의 공동 입장을 모색하는 회담이 G-10 재무회담이다.
 
1962년 선진 10 개국이 주축이 되어 결성되었으며 1984년 스위스가 합류하여 11개국이 되었으나 명칭은 계속 G-10 재무 회담으로 불리고 있다.

G3미국, 독일, 일본의 세계경제 3강을 말한다.G7G3 +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서방선진 7개국의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국제정상회담으로 이들은 국제통화기금 (IMF) 많은 지분과 역할을 담당해온 국가들로서 회원국의 정상과 재무상, 중앙은행총재가 모여 주로 세계경제와 금융문제를 논의하고 정책협조와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한마디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대국 모임이다.G8G7 + 러시아,  정상회담G10G7 + 벨기에, 스위스, 네델란드, 스웨덴 11개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가 참여하는 회의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국제결제은행(BIS) 입장을 대변한다고 해서 '바젤모임'으로도 불린다. 독일과 스웨덴은 중앙은행 총재만 참석. 11과 9의 중간인 'G10'으로 명명.G15
G7에 대항에 1989년 베오그라드에서 창설된 개도국 정상들의 모임.

참가국 : 알제리,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자메이카 말레이시아, 멕시코, 세네갈, 베네수엘라, 짐바브웨어이다. 1997년 케냐가 가입해 현재 멤버는 16개국.
 G22
199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회의에서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제의해  국제통화기금 (IMF)워싱턴 총회에서모임을 가졌다.

참가국 : G7 + 한국, 중국, 인도,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폴란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남아공G24
G15와 비슷한 개념으로 1977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비동맹 G77회의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대표로 각각 8개국을 뽑았다. ( 24개국)

☞아시아 8개국-인도, 이란, 레바논,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시리아, 중국
☞아프리카 8개국-알제리,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이집트, 가봉, 가나,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남미 8개국-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멕시코, 페루, 트리나드로토바고, 베네수엘라G77
1967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개발도상국들이 서로의 의사를 통일하기위하여 알제리의 수도 알제이에서 결성한 국제개발도상국 각료회의, 제1회 대회의 회원수가 77개국이에서 'G77'이라고 명명하였다. 그후 가입국이 계속 늘어나 현재 132개국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OECD가입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