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어해야 하는 면역세포가 반대로 자기 몸의 뇌를 공격해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 기간이 최소 2~3년에서 평생 지속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