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채권이나 배당주, 리츠 등에 주로 투자해 노후자금의 원금은 최대한 지키고, 안정적인 수익률로 매년(혹은 매월) 일정한 소득을 발생시킬 있도록 설계한 자산 배분 펀드로 2017년 첫선을 보였다.

퇴직연금 투자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TDF(타깃데이트펀드) 은퇴 자산을 늘리기 위해 설계된 펀드라면 TIF는 은퇴 후에 합리적으로돈을 마련하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