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석존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할
때에
땅
밑에서
솟아
나와
소리내어 석존의
설법을
찬탄하고 증명하였다고
하는
탑
.
다보여래의
사리탑
.
이를
근원으로
후세에
많은
탑이
세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