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용어) ; 간접뜸의 하나로 마늘쪽을 3mm 두께로 자른 다음 침으로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뜸뜰 자리에 놓고 그 위에 뜸봉을 놓고 뜨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