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윌리엄 오우치 교수가 제창한 경영이론, 미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기업은 일본조직의 특색과 미국조직의 특색을 조화시킨 타입(Z타입) 가지고 있다는 이론으로 상호신뢰와 협력을 주축으로 집단적 경영이다.